In the closing days of the Hundred Years War which split the Astragius Galaxy, a large shipment of vital military supplies went missing. Blame was fixed on a traitorous platoon of armor hunters: disgraced soldiers who were stripped of their Armored Trooper mecha and sent out armed with outdated anti-AT rifles. Only one of them made it back alive, but he insisted that they weren't to blame for the theft.
Now, Corporal Merowlink Ality walks a lonely path of vengeance. Armed only with his anti-AT rifle and his survival skills, he hunts the officers who set him and his friends up to die. But as he gets closer and closer to the men at the heart of the conspiracy, he may find that he's facing an enemy too big to ever bring down.
Aliases
- Kikou Ryouhei Mellowlink
- Armor Hunter Merowlink
- Leechers Army Merowlink
- Kikou Ryouhei Merowlink
Rescapé d'une mission où toute son unité a été détruite, Mellowlink a fait parti de ses soldats de la section Shuepps qui fut envoyée au massacre par son commandant Dogman. Alors qu'ils pensaient servir de leurre pour permettre l'évacuation de civils, le jeune survivant découvre qu'ils ont en vérité été trahi par leur supérieur, ce dernier ayant profité de leur sacrifice pour détourner du matériel militaire. Envahi par un sentiment de vengeance, Mellowlink est bien décidé à prendre la vie de tout ceux qui ont contribué à la mort de ses compagnons, à commencer par Dogman.
アストラギウス銀河を二つに分けてギルガメスとバララントが争った百年戦争の末期、最前線である惑星ミヨイテにおいてプランバンドール・スキャンダルと呼ばれる事件が発生した。その事件の唯一の生き残りであるメロウリンクは、仲間の仇を討つために自分たちを犯罪者にしたてあげたプランバンドール大隊の幹部を追って、孤独な旅をはじめる。
두 행성연합인 길가메스와 발라란트 사이에서 벌어진 100년간의 전쟁이 막바지에 치달을 무렵, 길가메스 연합군 제18멜키아 방면군 프란반도르 기갑대대 8중대 소속의 슈엡스 소대는 상부로부터 아군이 철수할 동안 거점을 방어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소대장인 슈엡스.F.브라이언 소위는 사실상 자살이나 다름없는 이 작전에 크게 반발, 군법조항까지 언급하면서 상부에게 항의했지만 오히려 항명했다는 이유로 슈엡스 소대는 아머드 트루퍼(AT) 기재 일체를 몰수당한 채 기갑엽병 소대로 재편당한다.[1] 결국 이들 슈엡스 소대는 몇 주간 지뢰와 구형 대(對) AT 라이플을 들고 사단급의 발라란트 군세와 맞서 싸우게 되는데, 최후에는 무려 40여기의 발라란트 AT와 격전을 치르다가 슈엡스 소대는 메로우링크 아리티 하사를 제외한 소대원 전원이 전사하고 만다.
하지만 생환확률 0.1%라는 작전에서 돌아온 메로우링크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군사재판이었다. 군사재판에서 검사, 재판장, 증인 모두가 짜고치는 재판으로 슈엡스 소대 전체는 적전탈영병의 불명예를 쓰게 되었고, 메로우링크 역시 유죄판결을 받는다. 이에 격분한 메로우링크는 증거물로 제출된 슈엡스 소대원들의 인식표와 구형 라이플을 들고 재판정에서 탈주한다.
그렇게 메로우링크는 재판에서 위증한 증인들과 전우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본대 지휘관들을 상대로 기나긴 복수극을 시작하게 된다.
百年战争中,主角迈罗林克所在的AT小队希维普斯小队收到命令掩护主力部队撤退。由于敌我差距过大,队长希维普斯少尉向上级抗议,但是没想到上级竟然以违返命令为由,将该小队AT没收,改编成了机甲猎兵队,仅给予对AT来复枪等贫弱武器,要求该小队断后。战斗中,除了迈罗林克外,小队其他成员全部阵亡。另一方面,主力部队的撤退途中发生了军用物资被夺事件,几名上官为了掩盖事实,将罪名诬赖在了已经全灭的希维普斯队头上。而迈罗林克在独自回到部队后就被逮捕,并送上了军事法庭。在审判中途迈罗林克成功地逃走了。百年战争结束后,迈罗林克克带着阵亡同伴的身份牌展开了向陷害他们的那些军官的复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