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대결이 끝나고, 절반의 참가자가 탈락한다. 곧, 두 번째 대결로 팀 대항전이 시작되자, 여덟 팀 앞에 200개의 모래주머니가 나타난다.
네 팀이 벌이는 6대 6 펀치 레이스 끝에 피도 논물도 없는 데스 매치가 펼쳐진다. 24명의 탈락자가 패자부활전을 위해 치열한 시합을 펼친다.
데스매치를 통과하고 살아남은 복서 30인에게 마동석이 세 번째 파이트 '세 개의 링'을 소개한다. 복서들은 근접, 협동, 수중전을 거치며 생존을 위해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붙인다.
30년 경력의 복싱 체육관 관장인 액션 스타 마동석이 직접 설계한 복싱 서바이벌이 시작되고, 나이도 체급도, 직업도 저마다 다른 90명의 권투 선수가 모여 실력을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