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然エネルギー研究の第一人者・菊池(板尾創路)が強制わいせつ罪で逮捕される。一緒に飲んでいた元同僚の井原(ハマカワフミエ)の体に触れたというが、菊池は当時の記憶がない。菊池を担当する深山(松本潤)らが検証すると、井原の供述に食い違いが判明。無罪の可能性が高まるが、突如菊池が示談を要求する。
태양광발전 분야의 세계적인 발명자 키쿠치가 전 동료에게 강제추행죄로 고소당하고, 마다라메 법률 사무소가 이 사건을 맡게 된다. 키쿠치가 근무 중인 회사의 사장은 피해자에게 합의금을 지불하고 사건을 마무리하자고 제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