腕はいいが金にならない刑事事件ばかりを引き受ける弁護士・深山(松本潤)は、実績を買われ、大手法律事務所からヘッドハンティングされる。深山は新設された刑事事件専門のチームで働き始めるが、室長の佐田(香川照之)と彩乃(榮倉奈々)はやる気がない。そんな中、チームに殺人事件で逮捕された男の弁護依頼が舞い込む。
미야마는 돈이 안 되는 형사 사건만 맡는 가난한 변호사이다. 어느 날, 일본의 거대 로펌인 마다라메 법률 사무소의 소장이 그를 스카우트하려고 찾아온다. 대기업의 고문 변호를 맡아온 베테랑 변호사 사다와 민사 사건을 맡아왔던 유능한 여성 변호사 타치바나가 미야마와 한팀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