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9- 1.출근하고 싶은 남자: - 가명 장영길은 수십년 동안 - 운전생활 끝에 남은것은 빈손뿐이었다. - 장영길은 타이어를 훔쳐 카센타에 - 헐값으로 팔아 부당이익을 취하다 - 동부경찰서에 체포됨 - 2.브릿지: 장물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 - (동부경찰서 김호성) - 3.넝마주의 김형사: - 박덕팔,이규환,노재식 금고털이범들을 - 검거하기 위해 송파경찰서 김이형 - 형사가 넝마주의 행세를 하면서 - 금고털이범 일당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