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경찰청 사람들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81

때늦은 후회 外

04:53- 1.때늦은 후회: - 전과 8범인 양성구(가명,35세)는 - 출소후 두부공장에 취직하는데,사장 - 부인과 실랑이를 하다가 밀친 것이 - 그녀가 죽어 살인범이 되고 만다. - 성환은 형을 설득하여 자수시켜야 - 겠다는 생각에 형을 만나러 가는데 - 미행중이던 형사들에게 성구는 - 잡히게 된다 - 2.바다의 무법자: - 부산 해양경찰서 수사과는 199년 - 겨울,해상에서 조업을 마친 후 - 날이 밝기를 기다리며 정박중에 - 있던 장어통발어선 해성호(4.5톤)를 - 침몰시키고 선실에서 잠을 자던 - 부부를 익사케한 동원호 선주겸 선장 - 최판근(가명,72세)을 사건 발생 - 4개월 만에 검거하는데 성공한다

한국어
  • Originally Aired February 1, 1995
  • Runtime 48 minutes
  • Created October 7, 2023 by
    hspark
  • Modified October 7, 2023 by
    hs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