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은 피보다 진하다 「채씨표류기」 12화 EP.12 - 나의 멤버 - “새벽에 부르면 가는 사람이.. 창균이” “형원이형 전화는 무조건 받지“ “왜 형 나랑은 안 찍냐?“ - 채씨표류기 中 - 그리고 드디어 나의 동생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