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알쓸범잡』에 이은 NEW ‘알쓸’ ! 이번엔 ‘인간’이다! 소설가 김영하 X 천문학자 심채경 X 물리학자 김상욱 X 법의학자 이호 그리고 MC 영화감독 장항준과 방탄소년단의 김남준까지 ‘인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충만한 여섯 명의 인간이 모였다! 각 분야의 대표 인간들이 탐구해 볼 첫 주제! 『영화 주인공으로 삼고 싶은 인간』 과연 이들이 뽑은 인간은? 이순신, 전우치, 임꺽정이 총출동하는 ‘조선판 K-어벤져스’부터 ‘비행기 발명’과 맞먹는 ‘우주 시대, 역대급 사건’의 ‘주역’과 끈질긴 연구 끝에 ‘세상을 뒤흔든 발견’을 한 ‘과학자’까지! ‘우리는… 왜 이 이야기를 하게 됐더라?’ 인간으로 시작해 인간으로 끝나는 쓸데없는(!) 대화 속에서 나조차 알지 못했던 ‘나’를 만나게 되는 신비한 여행!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 알쓸인잡』
각 분야의 대표 인간들이 탐구해 볼 두 번째 주제! 『우리는 어떤 인간을 사랑할까?』 사색하는 문과 인간과 냉철한 이과 인간 모두를 고뇌에 빠트린 ‘사랑’의 정의! 밉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탐욕의 아이콘! ‘천재 소설가’부터 누구보다 ‘Love Myself’를 잘 실천하고 있는 한 ‘인간’과 지난주 『영화 주인공으로 삼고 싶은 인간』 못다 한 토크 한풀이! 법의학자 이호의 ‘혁명적인 의사’ 이야기까지! ‘누군가의 사랑을 알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사랑하는 ‘인간’ 이야기를 통해 나라는 ‘인간’을 알아가는 여정 나조차 알지 못했던 ‘나’를 만나게 되는 신비한 여행!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 알쓸인잡』
서로 다른 시각으로 세상의 모든 인간을 탐구하는 세 번째 시간 『우리는 어떤 인간을 사랑할까?』 2편! MC 남준을 성공한 덕후(?)로 만든 스타가 떴다! 영화 『헤어질 결심』, 드라마 『작은 아씨들』 등 독보적인 작품 세계로 시청자의 마음을 붕괴시키는 작가, 정서경! 과연 정서경 작가가 『알쓸인잡』 박사들과 함께 나눌 오늘의 이야기는? 작가 정서경이 말하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의 조건부터 ‘데카르트 기계론’에서 시작된 『헤어질 결심』의 서래, 『작은 아씨들』 인주의 탄생스토리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랑을 실천 중인 ‘동료’를 향한 법의학자 이호의 사랑, 그리고 물리학자 김상욱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든 ’괴짜 과학자’의 삶과 러브스토리까지! 어쩌면 모든 것의 해답이 될 단 하나의 문장, ‘사랑하라’! ‘사랑’을 통해 나조차 알지 못했던 ‘나’를 만나게 되는 신비한 여행!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 알쓸인잡』
크리스마스 특집! 알쓸 6인의 인간 탐구 네 번째 시간! 『기적을 만든 인간』 아기 예수의 탄생 X 복권이 5번 연속 당첨될 확률 X 오늘 아침의 ‘미라클 모닝’ 크리스마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당신의 ‘기적’은 무엇인가요?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기적’ 이야기 대잔치! 어린이는 시청 주의? 나라마다 달랐던 ‘산타클로스’의 정체를 알아보고, 조난 당한 남극 탐험대의 ‘리더’가 목표를 바꾼 이유,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의사’가 찾은 생의 의미, 뉴욕의 랜드마크를 짓기 위해 모든 걸 쏟아부은 ‘한 가족’의 이야기까지! 생각보다 가까운 우리 주변의 ‘기적’을 둘러보며 나조차 알지 못했던 ‘나’를 만나게 되는 신비한 여행!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 알쓸인잡』
2022년을 마무리하는 알쓸 6인의 다섯 번째 이야기! 『알쓸인잡 우리끼리 어워즈』 신간 발표부터 솔로 앨범 발매, 다누리호 발사까지 알쓸 박사들이 직접 뽑은 ‘2022년 나의 3대 뉴스’와 ‘우리끼리 어워즈’를 통해 『상 주고 싶은 인간』 공개! 풍선에 매달려 상공 5km를 날아간 인간이 있다!? 황당한 사고로 목숨을 잃은 인간에게 주는 ‘다윈 상’을 새롭게 해석한 이호 교수와 ‘우주복’을 만들어 사람을 달로 보낸 ‘속옷’ 장인들의 노고에 상을 전하는 심채경 박사! 그리고 800쪽에 달하는 ‘총, 균, 쇠’를 ‘선을 넘는 책’이라고 정의하며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를 수상자로 선정한 김상욱 교수! 잊히고 있는 전쟁! 코로나19와 싸우는 전사들의 피, 땀, 눈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김영하 작가까지! 누군가에게는 달콤한 보상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는 ‘상’의 모든 것! 나조차 알지 못했던 ‘나’를 만나게 되는 신비한 여행!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알쓸인잡』
2023년 새해를 맞이한 알쓸 6인의 여섯 번째 이야기! 『우리 미래를 바꿀 인간』 과학 전문 책방에서 알쓸 박사들이 예측하는 ‘미래’는? 인간의 미래는 우주다?! ‘다행성 종족’을 꿈꾸며 우주 산업에 돈을 쏟아붓고 있는 ′일론 머스크′와 ′오일 머니′로 초고속 화성 이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중동 국가 이야기, 귀여운 인형의 집이 피 튀기는 살인 현장으로 변신했다? 오늘날 미국의 CSI를 탄생시킨 법의학의 어머니 ′프랜시스 글레스너 리′, ′AI가 나의 일을 뺏어가면 어떻게 하지?′ 현대인의 공포를 무려 100년 전에 해결했다?! 전시장에 남성 소변기를 들고 온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예술가 ′마르셀 뒤샹′까지!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미래를 바꿀 인간의 이야기 속에서 미래의 ′나′를 만들어가는 신비한 여행!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알쓸인잡』
지우고 싶은 과거! 인류 최악의 시간으로 떠나는 『알쓸인잡』 7번째 이야기 『인간의 흑역사』 인류에게 지울 수 없는 ‘흑역사’를 남긴 인간은? 한 인간의 복수심이 만들어 낸 장기간의 집단 학살! ‘마녀사냥’부터 최악의 독재자 ‘히틀러’를 탄생시킨 민주주의 국가의 이면과 ‘전쟁으로 이득을 본 유일한 인간’이라고 말하는 괴짜 소설가의 삶! 이를 통해 되짚어본 잊지 말아야 할 인간의 이야기 공개! 그리고 김영하 작가가 꼽은 『우리 미래를 바꿀 인간』은? ‘누구든 85세가 되면 알츠하이머병에 걸리거나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환자를 돌보는 사람일 것이다!?’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며 피할 수 없는 병이 된 ‘알츠하이머’로 이야기해보는 인간의 미래와 희망의 메시지! 과연 더 나은 내일과 반복하지 말아야 할 과거의 이야기는? 나조차 알지 못했던 ‘나’를 만나게 되는 신비한 여행!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알쓸인잡』
신비한 인간들의 이야기를 찾아 타이탄으로 떠난 박사들, 드디어 착륙 준비! 토크 어벤져스들이 나누는 여덟 번째 이야기 『괴물 같은 인간』 ‘괴물‘이란 수식어에 얽힌 ’인간‘의 모든 이야기! 200여 년 전, 열여덟의 나이에 최초의 과학소설 『프랑켄슈타인』을 탄생시킨 괴물 같은 작가 ‘메리 셸리’! 그가 ‘전기 충격’, ‘시체 조각’으로 창조한 괴물에 담긴 개인과 시대의 아픔은? 그리고 ‘최정예 특수 부대원+하버드 의대 졸업+우주비행사’ 이 모든 것을 갖춘 인간이 있다!? 미국에서 ‘괴물 같은 스펙’을 가진 인간으로 불리며 ‘밈(meme)’을 유행시킨 ‘조니 킴’ 여기에 괴물 같은 스펙보다 더 빛나는 ‘진짜 스펙‘에 얽힌 이야기와 ’물리학‘으로 시를 써서 이과 인간 김상욱을 감동시킨 ’박제된 천재 시인, 이상‘, 스스로 ’사이코패스‘임을 고백하며, ’사이코패스‘ 뇌의 특징을 공개한 뇌신경과학자 ‘제임스 팰런‘! 그가 제시한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방법까지! 알쓸식 잡학상식과 위로가 담긴 이야기를 통해 나조차 알지 못했던 ‘나’를 만나게 되는 신비한 여행!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알쓸인잡』
알쓸즈! 이대로 보내긴 너~무 아쉽다!” 시청자의 강력 요청에 박사들 긴급 소환 완료! 나를 찾아 떠난 여행을 되돌아보는 『알쓸인잡 ? 총정리편』! 수다만 장장 62시간! 언급한 인간은 257명! 주제는 무려 588개!? 넘치는 이야기 탓에 숨겨뒀던 미방송분 대 방출! 토크 대 혼란을 일으킨 ‘자아란 무엇인가?’부터 ‘6·25전쟁 중 일어난 크리스마스의 기적’까지 모두 공개! 회가 갈수록 빛나는 알쓸즈의 환상 케미 모음과 함께 박사들이 직접 답하는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시청자 질문’은? ‘인간은 좀비가 될 수 있을까요?’ 차원이 다른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부른 특별 게스트! K-좀비의 어머니! 김은희 작가의 깜짝 등장! 과연 김은희 작가가 생각하는 ‘좀비의 정의’는!? 그리고 『알쓸인잡』을 마치며 다시 들어본 알쓸즈의 ‘나’에 대한 정의! 어떻게 달라졌을까? 인생이란 긴 여정의 나침반이자 나조차 알지 못했던 ‘나’를 만나길 바랐던 여행!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 알쓸인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