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첫 번째 추앙대상 투바투 폭(풍)카(리스마)리(더) 거대토끼 최수빈 하이브가 머선일로 유출 허락했읍니다,, 고삐 풀린 최수빈 보고 가실게요 사랑해요 최수빈,, 태어나줘서 고마웡요,,
Guest: Soobin (TXT)
Um dia, chifres cresceram da minha cabeç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