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3: 돗토리 해안 사구 -> 모래 미술관 -> 돗토리현 이와미군(날치잡이) 사막 체험 마지막으로 낙타와 산책을 마친 삼남매는 바로 옆에 위치한 모래 미술관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모래로 만들었다고는 믿을 수 없는 작품들에 감탄사가 끊이지 않는데.. 돗토리 사구에 이어 삼남매가 찾은 곳은 밤바다?! 과연 야심한 밤, 삼남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