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 센간마츠시마 전망대 -> 우라도메 유람선 선착장 -> 크루즈 투어 아침부터 배고프다고 투정하는 동생들을 데리고 산을 오르는 태작가. 불만 폭주 미호와 소리를 한방에 잠재운 절경의 정체는? 눈요기를 마친 삼남매가 점심을 먹으러 찾은 곳은 다름 아닌 선착장! 이곳에서 태작가가 야심 차게 준비한 특별식이 공개되는데.. 과연 동생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던 특별 메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