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밭에서 빛의 도시로! 악취 도시 파리는 어떻게 낭만의 도시가 되었나?』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1위는?! 바로, 에펠탑을 품은 낭만의 도시 ‘파리’! 그.런.데 원래 파리는 ‘오물 지옥’으로, 도시 전체가 끔찍한 냄새로 가득했다?! 파리 개조를 위해 프랑스가 꺼낸 히든카드, 세계박람회! 이후 파리는 빛의 도시로 거듭나며 화려한 문화예술의 절정기를 맞게 되는데! 세계박람회가 불러온 파리의 눈부신 발전사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