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중국 그리고 미국을 거쳐 이번엔 한국인들의 입맛을 저격한다! ‘현지에서 먹힐까?’ 스핀오프 '배달해서 먹힐까?' 배달 전문 이탈리안 레스토랑 'I AM SAM' 오픈! 오로지 파스타와 피자의 ‘맛’ 하나로 한국을 접수할 최강 멤버들! 요리 인생 첫 배달 도전! 대한민국 No.1 이탈리안 푸드 셰프, 샘킴! 축구를 넘어 요리도 접수! 든든한 공격형 수셰프, 안정환! ♨열정주의♨ 대체불가 화덕 피자 담당 피자이올로, 윤두준! 주방 보조부터 고객 관리, 마케팅까지 1인 多역 만능 막내, 정세운! 패기로 똘똘 뭉친 이들의 팀워크는...? ‘배달의 성지’ 대한민국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I AM SAM' 이름도 얼굴도 숨긴 채 ★배달 애플리케이션 입점 완료★ 대규모 주거단지와 다양한 오피스가 밀집한 곳이자, 서울 대표 대학가 상권이 자리한 배달 핫플레이스는 과연 어디? 'I AM SAM' 대망의 오픈 D-1! 운영 회의부터 재료 손질까지 준비 완료! 된 줄 알았으나... 영업 전날부터 피자 담당 두준의 ‘인생 최대 위기’가 시작되는데! 21년차 셰프 샘킴마저 멘붕에 빠트린 'I AM SAM' 식구들의 좌충우돌 배달 전문 레스토랑 도전기 大공개! 그리고 드디어 공개되는 'I AM SAM'의 첫번째 메뉴! 샘킴의 효자템, 새콤달콤 토마토향이 가득한 포모도로 파스타! 제일 무섭다는 ‘아는 맛’에 특별함을 더해줄 스페셜 치즈까지! 두준의 만능템, 향긋한 바질향과 쫄깃한 치즈 가득! 450도 화덕에서 갓 구워낸 마르게리타 피자! 맛있는 거 옆에 또 맛있는 거!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한 'I AM S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