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해 온 마음을 담아 준비한 나영의 도시락! / 마라의 매운맛에 이어 손맛(!)을 보여주러 나선 일우! / 경규의 대만에서의 기나긴 면 기행 끝에 마침내 만난 운명의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