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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화

준혁과 지수를 비롯한 의 식구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수연의 비극적인 선택을 애도한다. 한편, 수연의 마지막 기사 '노 게인 노 페인'은 대한민국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며 국민들의 갈등을 양산하는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된다.

한국어 English
  • Originally Aired December 18, 2020
  • Runtime 63 minutes
  • Network JTBC
  • Created December 19, 2020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December 19, 2020 by
    Administrator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