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홍을 찾아 어슬렁거리는 빚쟁이들로 인해 험악해진 용주시장. 상인들의 불만이 점점 늘어나고, 초연은 도망간 연홍을 만나게 된다. ‘재순이’와 ‘다식이’가 처음으로 크게 싸우다! 이 싸움의 결말은? 가희가 오픈한 쇼핑몰. 처음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에는 과연, 창대할까? 서로의 마음은 확인했지만 새로 시작하는 건 여전히 두려운 나희와 규진. 서로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고민하는데..
Name | Type | Role | |
---|---|---|---|
Yang Hee-seung | Writer | ||
Lee Jae-Sang | Direc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