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ura Wakasugi is found sucking her daughter’s blood, and her family suspects a curse is behind her behavior. Wato visits an exhibit by war photographer Toru Moriya.
和都は、日本料亭のアルバイト先で幼なじみの若杉涼太(高橋努)と偶然再会する。
涼太が、さくら(安達祐実)と再婚し、自身の連れ子の大輝、2人の間に生まれたばかりの若菜、義理の母との5人で暮らしているという話を聞き喜ぶ和都であったが、涼太から妻・さくらが若杉家に代々伝わる吸血鬼の呪いにとりつかれて、娘・若菜の生き血を吸う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との相談をうけ心配になり...。
和都は事件解決の為、シャーロックを連れて若杉家を訪れる。
와토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우연히 소꿉친구 와카스기 료타와 만나게 된다. 료타가 사쿠라라는 여성과 재혼해, 사쿠라의 어머니와 자신의 아들 다이키,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딸까지 다섯명이 지내고 있다는 얘기에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와토.
하지만 료타는 부인 사쿠라가 와카스기 가문에 내려오는 흡혈귀 저주에 사로잡혀 한밤 중에 어린 딸의 생피를 빨았다는 이야기를 털어놓고, 와토는 걱정하게 된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셜록의 힘을 빌리는 와토. 두 사람은 료타의 집을 방문하게 되는데...
Sakura Wakasugi le chupa la sangre a su hija y su familia sospecha que su comportamiento se debe a una maldición. Wato acude a una exposición del fotógrafo de guerra Toru Mori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