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them good ol' days?
휴먼 다큐멘터리 인생극장 이번 주 주인공은 팝 팀 에픽 콤비로 데뷔해 피피미 씨와 함께 35년 코미디 외길을 걸어왔고 결국 최고의 코미디언으로 성장한 포푸코 씨입니다. 최고의 예능인이자 성공한 코미디언인 포푸코 씨 오늘 스케줄인 N방송국에 들어간다. 방송국에 들어가며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사를 받는 포푸코 씨.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배정된 대기실에 들어갔는데 거기엔 이미 선객이 있었고 그는 포푸코 씨가 잘 아는 사람이었는데.
Dizem que a vida é dura com quem é mole. A gente sabe que pedra é dura e água é mole ("tanto bate, até que fura"), mas e o resto? Você diria que uma borracha é mole ou dura? E cartolina? E aquele pão fresquinho? A lembrança do abraço de uma pessoa querida que não volta mais?
Popuko et Pipimi, deux célèbres humoristes, travaillent pour une petite chaî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