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역은 호주 편의 마지막 역입니다 내리실 곳은... 없습니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like 내 인생) 대 환장 낚시 파티 in 호주 리벤지에 리벤지를 얹은 진짜 마지막 GT 도전기! 모든 걸 걸어야 하는 마지막 대결... 마침내 그들의 ‘찐’ 본성이 깨어난다! 5252...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구... 원수는 아니지만 외나무다리에서 만나게 된 덕화 & 경규 VS 병은 & 줄강 악 of 악, 성악설의 표본! 순수 악의 결정체, 악마 이덕화 더 잔혹해진 수법으로 모두를 요리(?) 해버리는 자 악질 셰프, 이경규 극강의 피지컬로 압.도.한.다 몬스터, 줄리엔 강 냉철한 관찰력과 돌부처급 멘탈의 소유자 박형사, 박병은 차라리 영화라고 해줘... 실제라서 더 소름 돋는 그들의 낚시 블록버스터! 과연, 마지막에 웃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대충 기대하라는 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