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ALL or Nothing : EPISODE 2] 팔라우. 낙원 시티. 행복 스트리트 이 곳에는 두 명의 노인과(?) 파이터, 대학생이 함께 살고 있다. 사람들은 우리를 꽝시어부라고 불렀다. 사람들은 옳게 보았다 우리는 낚시꾼이다. 퍼펙트 노 피시에 굴하지 않고, 둘째 날 아침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나타난 첫 고기. . . 경이로운 팔라우 낚시를 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