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금바리급)) 희귀 어종 옐로아이를 낚겠다는 일념 하에 파도를 뚫고 나가는 도시어부들 하지만 용왕님이 보낸 격한 선물! 알래스카의 와일드함을 최대한 느끼고 가라며 사방팔방으로 몰아치는 거친 파도를 선 to the 사 위기의 도시어부를 구하기 위해 장혁이 쌓아온 어복을 폭발시켰다! 초심자의 행운 발-동!!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장혁의 띾시(?) 성장 드라마 “여러분도 도전할 수 있어요” [도시어부 中...] 목요일 밤 11시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