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 차이나는 클라스 첫 방,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다! 김 고갱님에서 미술품 감정사로 변신한 그녀는? 그림에 숨은 세계 경제사를 읽는 송병건 경제학자! 임진왜란으로 아프리카 노예가 늘어났다?! 영국 기사의 밥그릇을 뺏은 건 중국의 마라탕(?)이다? 튤립 한 송이에 5억 원이 넘던 당시의 속사정은? 세계화에 앞장섰던 두 열강이 자국 이익만 좇는 지금! 한국은 어떤 길을 택해야 할까? 차이나는 클라스 140회 ‘세계화냐, 반세계화냐, 그림으로 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