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녀 vs 한남충, 혐오로 가득 찬 우리 사회! 남녀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을 전하기 위해 오찬호 작가가 나섰다. 군대, 출산, 경력단절 등 페미니즘을 둘러싼 각종 이슈, 그리고 성 평등 통계의 오해와 진실! “강요된 여성성이 해결되어야 강요된 남성성도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