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미중년 유시민 작가가 차이나는 클라스에 떴다! 첫 번째 주제 ‘민주주의가 뭔데?’ 가까이 하기엔 너무 멀었던 민주주의를 낱낱이 파헤친다. 10인 10색, 거침없이 쏟아지는 질문들. 천하의 유시민도 당황시킨 ‘차이나는 클라스’ 학생들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