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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917

Ⅰ. 아티스트 Ⅱ. 이유 있는 테러 Ⅲ. 데이지 걸을 찾아서 > Ⅰ. 아티스트 발레계의 모차르트라 불리는, 20세기 가장 유명한 발레 거장 ‘조지 발란신’, 그는 1964년 60세를 맞아 자서전을 출간한다. 책에는 그의 특별한 제자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런데 그 제자는 사람이 아닌 고양이었다! Ⅱ. 이유 있는 테러[4] 2018년 미국, 어느 집으로 기다리던 택배 상자가 배달된다. 설레는 마음으로 배송된 상자를 뜯는 여자. 그런데! 갑자기 택배가 폭발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다. 연이어 발생했던 택배 테러의 진실은? Ⅲ. 데이지 걸을 찾아서 1998년 미국, 사람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으며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여인, 그는 20대의 의 비르짓트 올슨으로, 그는 모두가 찾던 ‘데이지 걸’이라고 밝힌다. 데이지 걸의 정체는? > 이야기 #1. 멜로디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인 ‘언어’, 지구상에는 공식적으로 수천개의 언어가 존재한 다. 손을 사용하는 수어를 비롯해 다양한 언어가 존재하는데! 놀랍게도 특별한 방법으로 소통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 > 이야기 #1. 빛이 나는 솔로 2019년 일본, 30년째 솔로인 한 여성의 특별한 발명품 이야기

한국어
  • Originally Aired May 24, 2020
  • Network MBC
  • Created June 6, 2020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June 6, 2020 by
    Administrator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