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라로리 하우스 Ⅱ. 이별 여행 Ⅲ. 폴딩 라이트 > Ⅰ. 라로리 하우스 1930년대 미국,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묘지 구석에 작은 묘비 하나가 벼락을 맞고 쪼개진다! 그런데 뜻밖에도 사람들은 라로리 하우스가 저주를 내렸다고 이야기 한다! 라로리 하우스의 정체는?! Ⅱ. 이별 여행 2016년 미국,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하는 한 남자… 뜻밖에도 사실 이 여행은 남자의 마지막 여행이었다!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남자의 사연, 수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게 된 스토리! Ⅲ. 폴딩 라이트 1900년대 말 미국, 매일 늦은 시간까지 일하던 철로 제동수가 있었는데… 어느 날 그는 기차 사고로 사망하고 만다! 이후 기찻길 주변에서 목격되는 정체불명의 빛! 폴딩라이트라 불리는 빛의 정체는?! > 이야기 #1. 강철의 사나이 2000년대 개봉한 어느 영화, 이 영화의 주인공은 열차 탈선 사고를 겪고도 털 끝 하나 다치지 않는데… 놀랍게도 실제로 영화에서처럼 강철 몸을 가진 사나이가 있었다! 강철의 사나이라 불리는 남자의 이야기! > 이야기 #1. 그 남자의 최후 2007년 중국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어느 남성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