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난파선의 무덤 Ⅱ. 악마의 노래 Ⅲ. 용의 우물 > Ⅰ. 난파선의 무덤 2019년 미국, 늦은밤 길을 잃고 어느 해안가로 접어든 한 남자… 놀랍게도 그곳은 난파선의 무덤이라 불리는 곳이었다! 수많은 배들이 버려지게 된 사연은? Ⅱ. 악마의 노래 1980년 한 가수의 노래가 새롭게 발표되는데… 뜻밖에도 이 노래는 ‘악마의 노래’라는 비난을 받게 된다! 자살과 악마숭배를 조장한다는 기막힌 이야기와 뜻밖의 사연! 그 진실은? Ⅲ. 용의 우물 한 웅덩이 주위에서 사람들이 소원을 빌고 있는데… 그 순간 웅덩이 속에서 나타나는 무언가! 뜻밖에도 그것은 날개달린 용이었다! 용의 우물로 불리며 출입이 금기시 되던 곳의 끔찍한 이야기! > 이야기 #1. 셰익스피어를 사랑한 남자 1980년대 영국, 셰익스피어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한 남자, 그는 자신도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간절히 원하는데… 뜻밖에도 그의 소원이 이루어진다! 셰익스피어의 열혈 팬이었던 그가 30년 후 무대에 오르게 된 사연은? > 이야기 #1. 뜻밖의 살해범 조선시대 끔찍한 살인사건의 주인공, 그 뜻밖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