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동물의 역습 Ⅱ. 어둠이 찾아오면 Ⅲ. 얼굴없는 스폰서 << Extreme Surprise >> Ⅰ. 동물의 역습 생물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 그조차도 결정을 내리지 못해서 고민했던 일. 바 로 연구 과정 중 죽어가는 수천마리의 동물들이었다. 연구의 정당성과 도덕적 윤리 사이에서 고민했던 그가 내린 결정은? Ⅱ. 어둠이 찾아오면 어둠 속에서 잔뜩 겁에 질려 있는 한 남자! 부엉이 울음소리를 듣고 두려움에 떨었 던 이는 바로 조선의 왕 태종이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왕을 두려움에 떨게 했 던 그 실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Ⅲ. 얼굴없는 스폰서 차이코프스키의 운명을 뒤흔들어 놓았던 벗. 4번 교향곡의 주인공인 그 벗. 그러나 차이코프스키와 한 번도 얼굴을 마주 한 적 없던 벗. 그의 정체는? << 불멸의 라이벌 >> 이야기 #1. 엘리자베스 1세 VS 메리 스튜어트 종교가 법보다 우선이었던 사회. 여성은 남성의 그늘에 머무는 존재라 여겼던 16세 기. 그 시기에 영국 역사에 전설로 남은 두 명의 여왕이 있었다! << 언빌리버블 스토리 >> 이야기 #1. 유가령 ♡ 양조위 2008년 홍콩에서 탄생한 세기의 커플. 그 주인공들은 바로 홍콩의 톱스타, 양조위와 유가령. 그들의 19년간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