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대표와 상무, 그들의 고문과도 같은 가혹행위?!] “너 오늘 죽는다니까? 내가 네 손가락 못 잘라서 안 자르는 것 같아? 우리 오늘 아름답게 한번 밤새보자” -사장이 피해자에게 한 협박 中-. 지난 11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