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하면 생각나는 오늘의 집밥은? 뼛속까지 시원한 냉국 한 사발에 쫄깃쫄깃 탱탱한 면발까지 호로록~ 바야흐로 여름 ‘국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간단하게 즐기는 초여름 별미 국수부터 시원하게 집에서 즐기는 냉메밀국수, 이열치열의 대명사 온국수 삼총사까지! 여름 국수, 놓치면 후회할 거예유~ <집밥 백선생 표 여름 국수> ▶ 보기만 해도 침샘이 확~ 냉국 맛이 히트! 오이소박이 냉국수 ▶ 고소한 참기름에 조물조물~ 묵은 오이소박이, 오이지무침으로 변신! ▶ 고추장도 필요 없는 초간단 면 요리~ 담백 고소한 오이지 비빔국수 ▶ 한 번 만들어 두고두고 쓰세요~ 깊은 맛에 반할 걸! 백선생 국수장국 ▶ 백선생 국수장국! 진심 진리일세~ 제자들 혼란에 빠뜨린 냉메밀국수 ▶ 알뜰한 백선생의 꿀팁 요리~ 남은 건더기를 활용한 온국수 삼총사 6월 20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더위도 잡고~ 입맛도 잡고! 냉(冷) 국수 한 그릇으로 여름 사냥~ 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