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장 볼 때면 쉽게 볼 수 있는 1+1의 유혹! 그중에서도 가장 손이 많이 가는 건? 바로 두부! 그런데, 사와서 하나를 해 먹고 나면 하나가 남는 경우 게다가 유통기한이 지날 때까지 처박혀 있던 경우, 많으셨죠? 그래서 준비한 백선생의 두부 활용 끝판왕! "1+1 두부, 어디 한 번 남김없이 제대로 만들어 먹어볼까요?" <원 플러스 원 두부> 원. 참기름 한 방울 넣어 삶으면 고소함이 배! 담백한 두부와 아삭한 김치의 조화! 두부김치 그리고, 조림에도 방법이 있다? 취향대로 고르세요, 두 가지 버전의 두부조림! <원 플러스 원 두부> 플러스 원. 유통기한 임박한 두부는 얼려 쓰세요~ 꽝꽝 얼리면 양념 흡수도 UP! 탄력도 UP되는 두부 활용의 신개념! 언두부로 만드는 두부튀김부터 두부강된장까지! 수수해보이지만 조리법에 따라 천차만별 변하는 두부의 치명적인 변신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