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옆은 오징어 강동원 옆도 오징어, 못생겼다고 오징어, 뭐만 하면 오징어...!! 오징어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반찬부터, 밥, 안주, 간식까지 뭐든 변신이 가능한 팔방미인 오징어 특집! 오징어는 손질부터 어렵다?! 하지만, 오징어~ 이제 아무것도 버리지 마세요~ 알고 보면 정말 쉬운 손질법! 백선생과 함께라면 간단해지쥬? 오징어 한 마리로 푸짐하게 즐기자♪ 쫄깃한 숙회부터, 침샘 어택! 새콤 아삭한 초무침,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온다는 매콤한 볶음에, 달걀프라이를 더 한 촉촉한 덮밥! 그리고! “니하오~ 양꼬치엔 칭따오!” “오꼬치엔 백선생?!” 여름밤 별미, 중국식 오징어 통꼬치까지! 그냥 봐도 예쁘고 먹으면 더 매력적인!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漁~~ 오징어 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