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 지 원더스 감독은 자신의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에서 지난 100년에 걸쳐 이어져온 여성 4명의 삶을 들여다본다. 삶과 사랑, 그리고 죽음을 좇는 여정에서 정체성, 뿌리, 그리고 자아 실현에 대한 질문이 던져진다. 이는 영원히 반복되는 삶과 죽음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다.
If there is such a thing as a family memory that carries forward over the course of history, then it determines the actions of every generation. The director tells the story of the women in her family, set amongst Walchensee, hippie dreams and the commune surrounding Rainer Langh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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