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 씨는 10년째 시간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사진기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지금은 전임 강사가 되는 것이 유일한 꿈이지만, 그 꿈을 이룰 만한 경제적 능력이 없습니다. 그런 현수 앞에 20년 만에 첫사랑 은수가 나타납니다. 현수는 그녀 역시 자신이 원하는 전임 교수직에 지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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