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d fan ska du hålla på och kånka ner den här nu för?" Ung tjej som surat sig genom frukosten klagar när killens cykel ska ner för trapporna. Roy Anderssons första färgfilm.
젊은 연인이 아침에 깨어나는 순간으로 시작되는 이 작품은 이불 속에서 깨어나고, 우유를 마시고, 짧은 대화를 나누고, 아침을 먹는 아침의 일상들을 보여주고 있다. 잦은 클로즈업과 밀착된 카메 라는 두 연인 사이의 가까움을 보여주지만 이들의 관계가 무엇인지를 또렷하게 확인시켜주지는 않는다. 두 사람은 꼭대기 층으로 올라가 자전거를 갖고 내려온다. 남자가 자전거를 타고 아침 길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