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s refugees are met at eye level in a film by the Chinese artist Ai Weiwei, who defends the ideals of humanism in the midst of the crisis.
이 영화는 전쟁과 박해를 피해 인권의 요새라고도 알려진 유럽에 도달했으나 기대했던 안전한 피난처는 아직 찾지 못한 난민들을 조명한다. 이들은 무너져버린 인도주의적 지원 체계 속 어딘가에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머무르고 있다. 더 이상 언론의 관심도 끌지 못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는 그런 상태인 그들을.
Released
Denmark
March 22, 2019
(CPH:DOX premiere)
Canada
April 27, 2019
(Hot Doc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Sweden
January 29, 2020
(Göteborg Film Festival.)
South Korea
August 17,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