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는 성우를 꿈꾸고 시골에서 서울로 왔지만 모든 시험에서 실패한다. 어느 날 그녀는 오디션을 보러 갔지만 에로틱 한 이야기를 읽는 배우들을 위해 간다. 리아는 진짜 성우가되기 전 연습이라고 생각한다. 성태는 웹 사이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리아가 그 모든 것을 바꾸자 그녀에 대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Ria comes to Seoul from the countryside with dreams of becoming a voice actor but fails in every test. One day she goes for an audition but for actors who read erotic stories. Ria thinks of it as practice before becoming a real voice actor. Seong-tae was having difficulties running the website and when Ria changes all that, he starts to have feelings for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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