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baldo, an indigenous dule from Panama, is a fishermen's assistant in a town in northern Portugal who suffers of nostalgia. In his loneliness, memories takes him away from his daily routine, immersing in a journey back to his village in Guna Yala, where a botanical doctor confronts him with the impossibility of returning to the past.
파나마 출신 원주민 세발도는 포르투갈 북부 도시의 어부 조수로 일한다. 세발도는 향수병을 앓고 있다. 그는 기억을 통해 외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그의 고향 구나얄라로 향하고 그 곳 자연치료사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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