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nt de la longue correspondance de sa mère, décédée en 1975, et d'une série de photos d'époque, Serge Giguère retrace de façon ludique l'histoire de sa gigantesque famille.
In the 1950s Antoinette Giguère wrote 120 letters, documenting every aspect of family life like a continuous film, seen through her eyes. Using her letters, Antoinette's fifteenth child, director Serge Giguère, explores the joy and heartbreak of rural, Quebecois working life. My Mother's Letters is the story of a simpler time, but one whose values and struggles still resonate today. It's also the story of the relationship we all hold dear in our hearts - that which we have with our mothers. My Mother's Letters examines the universal theme of the family and the joy, pain and complexities of maternal love.
개인적이고 시적인 이 영화에서 Serge Giguère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와 그의 15명의 형제 자매들에게 쓴 100통의 편지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그 중에는 어머니가 가족 목공 사업을 운영하는 것을 돕는 동시에 퀘벡 주 시골에서 자신의 아이들을 길르면서 겪은 시행 착오들이 적혀있다. 감독은 가족 사진과 무대 재현과 같이 창의적이고 재미 있는 방법을 통해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러던 중 그는, 자신과 형제들에 대한 어머니가 차마 하지 어려웠던 이야기를 처음 듣게 된다. 이 얽힌 이야기들을 통해, 영화는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복잡한 사랑 뿐 아니라 1950년대 노동자 계층으로써의 퀘벡 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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