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line Stuart on her journey to become the world's first professional supermodel with Down syndrome, challenging our perception of identity, beauty and disability.
매들린 스튜어트는 패션계의 유명 인사다. 그녀는 뉴욕 패션위크의 런웨이를 걸었고, 페이스북에서 7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미디어에 보도된 바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다운증후군을 가지고서 세계 최초의 슈퍼모델 타이틀에 도전하는 매들린의 여정을 담으며 정체성, 아름다움, 장애에 대한 우리의 일반적 인식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