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会に出たものの馴染めないでいたいち子(橋本愛)は、故郷である東北地方の小さな集落・小森に戻ってくる。山に囲まれた小森の周辺にはスーパーやコンビニはないため、畑で農作物を作ったり、野山で季節のものを採ってきたりして、自給自足に近い生活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山の恵みを使って、夏にはグミジャムや岩魚の塩焼き、秋はくるみごはんや栗の渋皮煮などを作るいち子。もちろん自然には厳しさもある。季節の移ろいを感じ、ふと立ち止まって自分自身と向き合いながら、いち子はおいしいものを食べて次の一歩を踏み出す勇気を得ていく。
도시에서 생활하다 쫓기듯 고향인 코모리로 돌아온 이치코. 시내로 나가려면 한시간 이상이 걸리는 작은 숲 속 같은 그 곳에서 자급자족하며 농촌 생활을 시작한다. 직접 농사지은 작물들과 채소, 그리고 제철마다 풍족하게 선물해주는 자연의 선물로 매일 정성껏 식사를 준비한다. 음식을 먹으며 음식과 얽힌 엄마와의 추억을 문득 떠올리는 이치코에게 낯익은 필체의 편지가 도착하는데..
平凡女孩市子(桥本爱 饰)自幼生长在位于日本东北地区的村庄小森。这里远离都市的喧嚣和浮躁,为青山绿水所环绕,俨然一个幽静怡然的世外桃源。村民们日出而作,日落而息,依靠一双勤劳的双手经营渺小却舒适的生活,与世无争。市子曾经前往东京闯荡,只不过她终究无法适应都市快节奏的步伐,最终回到了妈妈早已不在的老宅。童年时妈妈福子利用山川田野各种食材做出胡乱命名的美食,实心眼的市子在感叹受骗之余,也将美好的回忆留在了味蕾深处。仿佛遵循着母亲的步伐,她将对故乡的热爱融入了美食的烹制中。在朋友佑太(三浦贵大 饰)和吉子(松冈茉优 饰)的环绕下,享受着无忧无虑的人生…
Fleeing heartbreak in the big city, Ichiko returns to Komori, her rural hometown. She battles summer's rain and humidity, bakes her own bread, grows hothouse tomatoes and tills the fields. During autumn, the time for pickling and preserving fish and sweet potatoes, Ichiko begins reaping rice and recalls her departure five years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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