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end of the Millennium Dragon comienza con una batalla entre samuráis y Oni, "demonios visualizados que parecen estar hechos de humo".
Jun Tendo, jeune réservé et craintif, mène une vie normale, sans rien de particulier. Jusqu'au jour où il est attaqué par un démon. Transporté dans le temps, Jun atterrit à la période Heian (IXè - Xiè siècle). Là, un moine, Gen'un, attend le jeune garçon pour réveiller Orochi, un dragon légendaire, qui pourrait vaincre les démons.
Mais Jun ne comprend pas et refuse son devoir. Il s'enfuit et trouve le village des démons, où la vérité sur la guerre entre eux et les humains lui est révélée sous une autre facette. Jun va devoir choisir son camp et combattre s'il veut rentrer chez lui, dans son époque.
"지켜야만 하는 것은 오니인가? 사람인가?"
자신을 믿고,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온 힘을 다해 지켜라
교토에 사는 15세의 중학생 텐도 준. 수년전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지금은 어머니와 살고 있다. 어느 날, 준은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정체불명의 마물에 쫓겨 헤매다 들어간 오래된 절에서 승려 겐운의 도움을 받는데, 갑자기 시공을 뛰어넘어 1,200년 전의 헤이안 시대로 오게 된다. 준은 그곳에서 ‘오니’라 불리는 귀신들의 이야기를 겐운과 귀족으로부터 듣는다. ‘오니’들은 다양한 요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해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었고, 오직 준이 봉인된 용 오로치를 깨워 이 오랜 싸움을 끝낼 전설의 인물, 즉 구원자라는 것이다.
한편 오니에게 부모를 잃은 젊은 무사 라이코는 준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는 준 앞에 오니의 일족인 소녀 미즈하가 나타난다. 미즈하와 함께 오니족의 은신처로 가게 된 준은 미즈하의 할아버지이자 오니족의 족장인 와다츠미로부터 오니가 자연과의 공존을 바라며, 결코 사악한 존재가 아니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모든 것은 겐운이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고 통치자가 되기 위해 자연을 파괴하고 그에 맞선 사람들을 처단하면서 시작된 전쟁이라는 것. 그들은 준에게 자신들의 편에 서서 겐운과 맞서 싸우고 평화를 지켜달라고 말한다. 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 지켜야만 하는 것은 오니인가? 사람인가? 진실을 갈구하는 준 앞에 결전의 날이 서서히 다가온다.
준이 오니를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겐운은 라이코와 젊음 전사들에게 악의 힘을 불어넣어 사대천왕을 깨우고, 거대한 힘을 얻게 된다. 준은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까? 구원자인 준만이 그가 부릴 수 있는 전투의 힘을 싸움을 멈추는 힘으로 바꿀 수 있는데….
Legend of the Millennium Dragon starts off with a battle between samurai and Oni, "visualized demons that seem to be made of smoke"
Deutsch
español
Magyar
日本語
français
Türkçe
大陆简体
Nederlands
русский язык
한국어
Português - Portugal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