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tarde de verano, una cantera abandonada, cuatro amigos. Un thriller interpelativo sobre la violencia de género.
A summer afternoon, an abandoned quarry, four friends. An interpellative thriller about gender violence.
남자친구 브루노와 함께 고향을 찾아온 알리시아. 두 명의 고향 친구와 함께 오래된 채석장의 저수지로 놀러 간다. 넷은 함께 바비큐를 먹고, 수영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듯하지만 서로의 마음속에는 드러낼 수 없는 감정을 억누르고 있다. 평온해 보이는 이들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데...
español
English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