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스러운 일본의 숲에 있는 건물, 개와 고양이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몇몇은 그냥 시간을 죽이고 있는 것 같고, 몇몇은 꿈의 상자에 들어가는 것 같다. 생명의 종착지에 관한 명상적이면서도 냉혹한 기록.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At a building in the midst of mysterious Japanese woods, a delivery of cats and dogs takes place. Some of them just seem to be killing time, others enter the Dream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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