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오후의 찻집, 엉덩이 탐정과 조수 브라운이 티타임을 즐기고 있을 때, 큰 쇼핑백을 든 뿌우람 씨가 들어온다. 마을에 새롭게 오픈하는 카레 가게의 사장인 뿌우람 씨는 카레 요리에 빠지면 안 되는 중요한 향신료 ‘알알살라’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그게 없으면 카레를 만들 수 없어. 가게를 열 수 없어!” 충격으로 쓰러진 뿌우람 씨를 보고 엉덩이 탐정이 일어난다. “저에게 맡겨 주십시오!” 과연 엉덩이 탐정은 ‘화려한’ 추리로 사라진 향신료의 수수께끼에 다가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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