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외설죄' 논란이 있었던 작품. 한 선남 선녀가 치과에서 치료를 받다가 서로 알게 되었다. 그들은 꼭같이 마취주사를 맞고 의식을 잃는다. 그때부터 그들은 사념작용으로 치과의사가 개입된 삼각관계 속에서 시공을 초월한 행과 불행의 극한에서 욕정을 태우던 끝에 파탄을 초래하게 되어 무한한 회오에 울부짖다가 의식을 회복하고 현실로 돌아온다.
While under the effects of anasthesia in a dentist's office, a young man and woman fantasize a romantic triangle between themselves and the dentist.
Находясь под действием анастезии в кабинете стоматолога, молодой человек и женщина фантазируют о романтическом треугольнике между собой и стоматолого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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