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끔찍한 해양 사고였던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세월호 참사 후 형편 없는 안전수칙과 구조 작업을 벌인 한국 정부에 국가 전체가 분노한 점에 공감하며 참사에 대한 한국 정부의 책임이 막중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On the 16th April 2014 South Korea was changed as a nation. After the days, weeks and months that followed the Sewol tragedy, the country became undone, untrusting and more divided than we have ever seen in its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