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故 이태석 신부
사제이자, 교육자, 의사 그리고 톤즈 브라스밴드의 아버지!
이태석 신부 선종 이후 10년 그곳의 사람들은 아직도 그를 기억하고 있을까?
‘울지마 톤즈’로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이태석 신부의 못다한 이야기를 따라간다.
이태석이 사랑한 남수단, 톤즈…. 그곳의 또 다른 이태석들
이태석 신부가 만들었던 브라스밴드의 아이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한국에 유학 온 아이들은 지금 그 꿈을 이루었을까?
한국과 남수단 케냐까지 이태석 신부의 자취와 흔적을 더듬는다.
톤즈에서의 8년,
이태석을 기억하는 사람들을 통해 듣는 그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된다!
Follow the last footsteps of the late Father Lee Tae-seok who devoted his life and still remains in Sudan, Africa! Father John Lee Tae-seok from Tonj, South Sudan is a priest, doctor, teacher, conductor, and architect who had no hope due to poverty and war. The footsteps of Father Lee Tae-seok, a devoted priest who gave his all to Sudan, stained with anger, hatred, poverty, and disease during the long civil war, still remain there. Meet the last true story of Lee Tae-seok who is still alive in the dry land of To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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