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애는 모든 것을 가졌지 만 꿈을 이루지 못한 여성이다. 천재적 재능을 가진 사람이지만 운이 좋지는 않다. 리애는 우연히 만난 철우의 그림을 사서 서로의 이름을 빌려 마지막 작품을 완성하기로했다. 리애는 허영심을 잊고 진정한 사랑을 배운다. 그리고 희망이 없었던 철우는 따뜻한 미소를 지닌 남자로 살아갈 이유를 찾는다.
Ri Ae is a woman who had everything but could not fulfill her dream. Cheol Woo is a man with a genius talent but is not lucky. Ri Ae bought the painting of Cheol Woo who she met by chance, and they decided to complete the last work by borrowing each other's names. Ri Ae forgets her vanity and learns true love. And Cheol Woo, who had no hope, finds a reason to live as a man with a warm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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